[동영상] 요넥스 골프클럽 신제품 'NANOV nextage'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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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발력과 복원성 향상으로 비거리 늘려
세계적인 스포츠 브랜드 요넥스가 골프클럽 신제품 ‘NANOV nextage’를 국내 출시했다. 새로운 'NANOV nextage'의 라인은 드라이버, 아이언, 페어웨이 우드 등 총 6종류로 남성/여성용과 일반/프로용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통해 사용자의 편의를 더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Type 460과 430 드라이버는 공이 닿는 페이스 면적을 확대해 공이 멀리 날아가는데 핵심 역할을 하는 스위트스팟의 반발력을 높임으로서 아마추어도 95% 이상의 힘을 공에 전달할 수 있게 제작되었다.
크라운은 카본 두께가 0.6mm로 가벼우면서도 중심을 낮춰 저스핀으로도 장타를 날릴 수 있다. 또한 샤프트가 휘어지는 부분인 킥 포인트에는 고무메탈을 사용하고, 샤프트 아래 부분에는 나노 소재의 엘라스토머를 복합소재로 사용해 샤프트가 쉽게 휘면서 복원력은 강화돼 임팩트 스피드를 올릴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특히 요넥스골프는 세계 최초로 티타늄 소재를 골프 헤드에 적용해 클럽 시장에 돌풍을 일으킨 바 있고, 전통적으로 드라이버와 아이언에 강세를 보여 장타력과 정확성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일본의 타이거우즈로 불리며 기네스북 최연소 우승 기록을 가지고 있는 이시카와 료 선수도 이번 제품으로 350야드의 비거리를 기록하기도 했다.
요넥스골프코리아는 NANOV nextage의 국내출시를 기념해 오는 9월 14일부터 11월 말까지 NANOV nextage 드라이버를 구매한 고객에게 구입일로부터 1년간 샤프트 파손 제품을 새 드라이버로 무상 교환해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세계적인 스포츠 브랜드 요넥스가 골프클럽 신제품 ‘NANOV nextage’를 국내 출시했다. 새로운 'NANOV nextage'의 라인은 드라이버, 아이언, 페어웨이 우드 등 총 6종류로 남성/여성용과 일반/프로용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통해 사용자의 편의를 더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Type 460과 430 드라이버는 공이 닿는 페이스 면적을 확대해 공이 멀리 날아가는데 핵심 역할을 하는 스위트스팟의 반발력을 높임으로서 아마추어도 95% 이상의 힘을 공에 전달할 수 있게 제작되었다.
크라운은 카본 두께가 0.6mm로 가벼우면서도 중심을 낮춰 저스핀으로도 장타를 날릴 수 있다. 또한 샤프트가 휘어지는 부분인 킥 포인트에는 고무메탈을 사용하고, 샤프트 아래 부분에는 나노 소재의 엘라스토머를 복합소재로 사용해 샤프트가 쉽게 휘면서 복원력은 강화돼 임팩트 스피드를 올릴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특히 요넥스골프는 세계 최초로 티타늄 소재를 골프 헤드에 적용해 클럽 시장에 돌풍을 일으킨 바 있고, 전통적으로 드라이버와 아이언에 강세를 보여 장타력과 정확성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일본의 타이거우즈로 불리며 기네스북 최연소 우승 기록을 가지고 있는 이시카와 료 선수도 이번 제품으로 350야드의 비거리를 기록하기도 했다.
요넥스골프코리아는 NANOV nextage의 국내출시를 기념해 오는 9월 14일부터 11월 말까지 NANOV nextage 드라이버를 구매한 고객에게 구입일로부터 1년간 샤프트 파손 제품을 새 드라이버로 무상 교환해주는 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