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보이, 10억 규모 BW 발행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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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보이는 15일 지난 11일 결정한 10억원 규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의 청약 및 납입 결과, 전액 미납돼 불발행 처리한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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