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먼 1년…여전한 분노 입력2009.09.15 17:52 수정20090916083 리먼 브러더스 사태 1주년인 15일 뉴욕 시민들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연설을 들으며 '월가 개혁'을 요구하고 있다. /뉴욕신화연합뉴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