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경방 지분 일부 처분

동아일보사와 그 특별관계자 3인은 16일 경방 주식 2만3139주를 장내에서 매각, 이 회사 보유주식수가 22만3621주(지분율 10.75%)로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