꽉 채운 수출 상담부스 입력2009.09.17 18:06 수정20090918092 독일 BMW 등 한국산 부품 및 완제품을 구매하려는 700여 글로벌 기업과 국내 3300여 중소기업들이 17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한 대형 수출 상담회인 '바이코리아 2009'에서 개별 협상을 하고 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