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법인 현황] (2009년 9월10일~9월16일) 543개社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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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9월10~16일) 서울 부산 등 전국 7대 도시에서 창업한 기업은 모두 543개로 전주(9월3~9일)보다 84개 줄었다. 한국경제신문과 한국신용평가정보가 조사한 신설법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지역의 신설법인은 320개였으며 이어 부산(69개) 인천(50개) 대구(35개) 광주(31개) 대전(22개) 울산(16개) 순이었다.
탁주제조전문기업 서울생주조(대표 김성수)가 자본금 27억9600만원으로 서울에서 출발했다. 플라스틱사출금형 전문회사 신영(대표 노재성)과 건설회사 에코하우스(대표 김완섭)가 각각 자본금 12억원과 3억원으로 인천과 부산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
탁주제조전문기업 서울생주조(대표 김성수)가 자본금 27억9600만원으로 서울에서 출발했다. 플라스틱사출금형 전문회사 신영(대표 노재성)과 건설회사 에코하우스(대표 김완섭)가 각각 자본금 12억원과 3억원으로 인천과 부산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