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넥스골프코리아,日 이시카와료가 쓰는 드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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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넥스골프코리아는 '나노브이 넥스테이지' 골프클럽을 국내에 출시했다.
일본의 '간판 골퍼' 이시카와 료가 사용하는 이 드라이버는 사각형의 고탄도 페이스와 저중심 설계의 카본 복합소재 헤드,임팩트 스피드를 높이기 위한 나노 하이스피드 샤프트 등을 장착,거리와 정확도를 향상했다. 또 헤드 스위트스폿의 반발력을 높여 임팩트 에너지의 95% 이상을 볼에 전달할 수 있도록 했으며,체구가 상대적으로 작은 동양인들이 강한 임팩트를 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02)552-7457
일본의 '간판 골퍼' 이시카와 료가 사용하는 이 드라이버는 사각형의 고탄도 페이스와 저중심 설계의 카본 복합소재 헤드,임팩트 스피드를 높이기 위한 나노 하이스피드 샤프트 등을 장착,거리와 정확도를 향상했다. 또 헤드 스위트스폿의 반발력을 높여 임팩트 에너지의 95% 이상을 볼에 전달할 수 있도록 했으며,체구가 상대적으로 작은 동양인들이 강한 임팩트를 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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