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벌초


추석을 앞두고 미리 성묘에 나선 한 가족이 20일 인천 부평동 인천가족공원에서 벌초를 마치고 절을 올리고 있다. 주말 나들이객과 성묘객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이날 주요 고속도로는 극심한 정체를 빚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