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메디컬코리아 대상] 미래이비인후과…어지럼증 환자 검사·치료 하루면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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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이비인후과(원장 박현민 · 사진)는 어지럼증과 이명 등 전정기능 이상 질환에 강점을 가진 이비인후과 병원이다.
단국대 의대 교수로 지낼 당시 매년 전정기능검사 워크숍을 진행할 만큼 어지럼증 환자의 치료에 주력해온 박현민 원장과 한림대 의대에서 이명 및 어지럼증 전문 클리닉을 운영하던 송병호 전 교수가 2001년 8월 공동 개원했다. 두 원장은 당시로선 불모지나 다름이 없는 어지러움증과 이명증에 대한 전문 클리닉을 열어 환자들을 가장 가까이 진료해온 전문가다. 이런 경력을 바탕으로 미래이비인후과는 어지럼증 환자들에게 필요한 검사와 치료를 당일에 모두 시행하고 있다. 보통 대학병원에서 검사를 받으려면 수주에서 한 달 이상 예약이 밀려 기다리기가 답답하지만 이곳에서는 길어야 수일 내에 모든 검사를 마치고 대학교수 출신의 의료진으로부터 수준 높은 진단을 받을 수 있다. 이런 편리성 덕분에 현재까지 5000건 이상의 전정기능검사가 시행됐다.
미래이비인후과는 회전의자검사장비,비디오안진(眼震)검사기 등 대학병원의 수준의 장비와 진단능력을 갖춰 이명 어지럼증은 물론 청신경종양 또는 두개저종양 등도 정확하게 진단해낼 수 있다.
치료는 진단에 동시에 이뤄진다. 재활치료는 한 사람당 30분 이상의 상담 · 교육치료가 필요하므로 환자가 밀려 있는 대학병원이나 원장 혼자서 진료하는 일반 이비인후과에서 시행하기 어렵지만 미래이비인후과에서는 가능하다. 이에 따라 전국에서 이명환자가 몰리고 이들의 90% 이상이 호전되는 치료성적을 나타내고 있다.
송병호·김한균 원장은 미국에서 코 질환 치료를 연수해 만성중이염과 축농증,비중격만곡증,비염 등에 대한 수술도 실시하므로 환자는 1~2주 내에 일정을 잡을 수 있다.
단국대 의대 교수로 지낼 당시 매년 전정기능검사 워크숍을 진행할 만큼 어지럼증 환자의 치료에 주력해온 박현민 원장과 한림대 의대에서 이명 및 어지럼증 전문 클리닉을 운영하던 송병호 전 교수가 2001년 8월 공동 개원했다. 두 원장은 당시로선 불모지나 다름이 없는 어지러움증과 이명증에 대한 전문 클리닉을 열어 환자들을 가장 가까이 진료해온 전문가다. 이런 경력을 바탕으로 미래이비인후과는 어지럼증 환자들에게 필요한 검사와 치료를 당일에 모두 시행하고 있다. 보통 대학병원에서 검사를 받으려면 수주에서 한 달 이상 예약이 밀려 기다리기가 답답하지만 이곳에서는 길어야 수일 내에 모든 검사를 마치고 대학교수 출신의 의료진으로부터 수준 높은 진단을 받을 수 있다. 이런 편리성 덕분에 현재까지 5000건 이상의 전정기능검사가 시행됐다.
미래이비인후과는 회전의자검사장비,비디오안진(眼震)검사기 등 대학병원의 수준의 장비와 진단능력을 갖춰 이명 어지럼증은 물론 청신경종양 또는 두개저종양 등도 정확하게 진단해낼 수 있다.
치료는 진단에 동시에 이뤄진다. 재활치료는 한 사람당 30분 이상의 상담 · 교육치료가 필요하므로 환자가 밀려 있는 대학병원이나 원장 혼자서 진료하는 일반 이비인후과에서 시행하기 어렵지만 미래이비인후과에서는 가능하다. 이에 따라 전국에서 이명환자가 몰리고 이들의 90% 이상이 호전되는 치료성적을 나타내고 있다.
송병호·김한균 원장은 미국에서 코 질환 치료를 연수해 만성중이염과 축농증,비중격만곡증,비염 등에 대한 수술도 실시하므로 환자는 1~2주 내에 일정을 잡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