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양건영 부회장, 자사주 4만8859주 장내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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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양건영 김성균 부회장은 24일 자사주 4만8859주를 장내에서 매수해 지분율이 3.15%에서 3.79%로 확대됐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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