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플렉스, '크로스파이어' 필리핀 공개서비스

라이브플렉스(대표이사 김호선)이 필리핀법인 마이게임원을 통해 온라인게임 '크로스파이어'를 공개서비스합니다. 라이브플렉스는 지난 4월 필리핀 서비스 계약 체결이후 현지 서비스를 위한 준비 작업을 해 왔으며 이미 베트남에서는 동시접속자수 9만명을 기록할만큼 인기를 모은바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라이브플렉스는 올해안에‘천존협객전’, ‘파이널퀘스트’ 등의 게임을 추가해 필리핀 사업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