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가족 '눈물의 작별' 입력2009.09.28 17:52 수정20090928175 북한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마친 남측 가족들이 28일 버스에 오른 뒤 북측 가족들과 손을 잡으며 작별인사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단>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