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눈길 가는 미소'

배우 김하늘이 30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유니세프 광장에서 열린 '제46회 대종상영화제 개막축제'에 참석, 미소를 짓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하늘의 무대 인사 이외에도 영화 '7급 공무원' 무료 상영, 가수 유승찬의 미니콘서트가 열려 시민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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