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관유 "우리 동네는 DMZ"
입력
수정
대성동 초등학교 김관유 군이 5일 서울 충무로 세종호텔에서 열린 '2009 DMZ 다큐멘터리영화제' 기자회견에서 홍보대사를 맡아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2009 DMZ 다큐멘터리영화제'는 DMZ를 배경으로 국내외 다양한 다큐멘터리들을 만날 수 있는 다큐축제로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총 6일간 DMZ 및 파주출판도시에서 열릴 예정이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2009 DMZ 다큐멘터리영화제'는 DMZ를 배경으로 국내외 다양한 다큐멘터리들을 만날 수 있는 다큐축제로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총 6일간 DMZ 및 파주출판도시에서 열릴 예정이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