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달균 감독 "유아인, 유승호보다 좋은 배우"

오달균 감독이 7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영화 `하늘과 바다`(감독 오달균·제작 ㈜크리스마스엔터테인먼트 ㈜제이엔 디베르티스망) 제작보고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장나라, 쥬니, 유아인 주연의 `하늘과 바다`는 24살이지만 6살의 정신연령을 가진 하늘(장나라)과 부모에게 버림받은 바다(쥬니), 피자 배달원 진구(유아인)가 우정을 나누며 상처를 치유하는 이야기로, 오는 29일 개봉 예정이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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