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킹콩, 이번엔 CF도 접수”

흥국생명(대표이사 김주윤)이 새로운 인포머셜 상품광고에 킹콩을 등장시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킹콩은 1933년 흑백 영화에 처음 등장한 이래, 지금까지도 대중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캐릭터입니다. 케이블TV에 방영될 흥국생명의 이번 광고는 영화 속 킹콩이 목숨을 걸고 여주인공을 지켜주듯 어려운 위기에 빠졌을 때 힘을 발휘하는 보험의 진정성을 표현해 내고 있습니다. 킹콩이 등장하는 흥국생명의 광고는 상품에 대한 정보뿐만아니라, 향수를 자극하는 흑백영화속 장면과 재치 있는 자막이 절묘하게 어울려 독특한 감상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흥국생명이 이번 광고를 통해 선보이는 ‘(무)프리미엄 가족보장플랜보험’은 합리적인 보험료와 꼭 필요한 보장을 담은 종신보험으로 기존상품에 비해 사망보험금을 크게 늘렸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이 상품에 가입하면 일반사망시 3억원, 교통사고 사망시 본인 과실을 따지지 않고 4억5천만원, 대중교통 사고 사망시 6억원의 사망보험금이 지급됩니다. 또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등도 특약을 통해 보장하며 최초 1회에 한해 고액암은 8천만원, 일반암과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은 4천만원의 진단금을 지급합니다.(단, 가입 1년 미만은 50% 지급) 남성(30세, 10년납) 월 6만8600원, 여성(40세, 10년납) 월 7만6600원으로 39세까지는 무진단으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고 한번 가입으로 80세까지 보장이 가능합니다. 박병연기자 by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