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달력이 벌써 나왔네


광동제약(대표 최수부)은 다른 회사보다 1~2개월가량 앞당겨 대리점,병의원,약국 등의 고객들에게 배포할 벽걸이 형태의 2010년도 달력 총 38만5000부를 제작, 배포한다고 8일 밝혔다. 이 달력은 2009년 10월부터 표기돼 있기 때문에 받는 즉시 사용할 수 있다.

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