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인제약, 美 투자사가 10만주 처분
입력
수정
미국 투자회사 데칸밸류어드바이저스펀드(Deccan Value Advisors Fund L.P.)는 15일 환인제약 주식 10만921주(지분 1.09%)를 장내에서 매각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데칸밸류어드바이저스펀드의 보유지분은 기존 9.27%에서 8.18%로 줄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이에 따라 데칸밸류어드바이저스펀드의 보유지분은 기존 9.27%에서 8.18%로 줄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