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사회복지시설에 의약품 등 지원 입력2009.10.28 17:46 수정20091029101 롯데복지재단(이사장 노신영 · 가운데)은 28일 서울 영등포구 살레시오근로청소년회관 등 청소년재활시설과 외국인 근로자 무료진료소 등 모두 23개 사회복지시설에 2억원 상당의 교육훈련기자재와 의약품 등을 지원했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