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에프씨비투웰브, 검찰수사에 하한가…'주가조작 혐의'
입력
수정
에프씨비투웰브가 검찰수사 소직에 하한가로 직행했다.
30일 오전 9시5분 현재 에프씨비투웰브는 4만7400원으로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은 전날 에프씨비투웰브의 서울 본사 등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에프씨비투웰브가 연예인 투자 소식을 이용해 주가를 띄우고, 내부정보를 유출시킨 혐의에 대해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30일 오전 9시5분 현재 에프씨비투웰브는 4만7400원으로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은 전날 에프씨비투웰브의 서울 본사 등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에프씨비투웰브가 연예인 투자 소식을 이용해 주가를 띄우고, 내부정보를 유출시킨 혐의에 대해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