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컴퍼니, 3Q 영업손 16억…적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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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컴퍼니는 3일 지난 3분기 영업손실이 16억원으로 전기 및 전년동기대비 적자로 돌아섰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보다 52.56% 줄어든 73억원을 기록했고, 22억원의 당기순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매출액은 전년보다 52.56% 줄어든 73억원을 기록했고, 22억원의 당기순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