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 수능 보느라 고생했네"


2010학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2일 서울 풍문여고 앞에서 학부모가 시험을 마치고 나온 딸의 볼에 입을 맞추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