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양건영, 김성균 부회장 장내에서 지분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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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균 범양건영 부회장은 장내에서 자사 주식 1만3780주를 추가로 매수, 보유주식수를 39만2239주(지분율 5.17%)로 확대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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