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의류 브랜드 '여우' 선보여

전국상인연합회는 '명동의류'를 운영하는 신라FnC와 함께 전통시장 공동 의류 브랜드 '여우(女友)'를 선보였다. '여자의 친구'라는 뜻의 '여우'는 25~35세 여성이 타깃으로 내년 상반기부터 전통시장 내 신라FnC 매장과 상인연합회 온라인몰 '에브리마켓(www.everymarket.co.kr)'에서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