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지우 "처음엔 포기할 생각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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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지우가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여배우들'(감독 이재용·제작 ㈜뭉클픽쳐스) 제작보고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고현정, 최지우, 김민희, 김옥빈, 이미숙, 윤여정 등 화려한 출연진으로 화제가 된 '여배우들'은 20대부터 60대까지 각 세대를 대표하는 여섯 여배우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팽팽한 긴장감과 솔직대담한 얘기들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12월 10일 개봉 예정이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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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최지우, 김민희, 김옥빈, 이미숙, 윤여정 등 화려한 출연진으로 화제가 된 '여배우들'은 20대부터 60대까지 각 세대를 대표하는 여섯 여배우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팽팽한 긴장감과 솔직대담한 얘기들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12월 10일 개봉 예정이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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