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속으로

17일 서울 종로구 와룡동 국립서울과학관에서 개막된 '노벨 사이언스 체험전'을 찾은 학생들이 태양 속으로 지나가는 경험을 하고 있다. 친환경 재생에너지의 활용과 환경의 중요성을 과학을 통해 배우는 이 전시회는 내년 3월까지 열린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