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ㆍ결손 가정 후원금 기탁 입력2009.11.18 17:19 수정20091119091 소프라노 김희정 시호오페라단 단장(오른쪽)은 최근 손지미 사회복지법인 빛나라 대표에게 빈곤 · 결손 가정을 돕기 위한 후원금 800만원을 전달했다. 이 성금은 지난 10월23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린'소프라노 김희정과 함께 하는 사랑나눔콘서트'를 통해 모았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