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전국 막걸리 다 모았다"

롯데마트가 오는 26일부터 12월 2일까지 '전국 막걸리 대전'을 열고, 전국 각지역 대표 막걸리 30여종을 최대 10%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해당 기간 동안 월드점, 서울역점 2개 점포에서는 전국 막걸리 30여종을 동시에 판매하고, 나머지 64개점에서는 각 지역의 대표 막걸리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서울의 ‘서울장수 생막걸리'와 인천의 ‘생쌀소성주’가 990원에 판매되며, 경기도 ‘이동 쌀막걸리’시 1천190원에 판매되는 등 990원에서 2천190원까지 다양한 상품이 준비돼 있습니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