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권거래소 찾은 '미래의 큰손' 입력2009.11.29 17:13 수정20091130094 한 어린이가 27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객장 바닥에 엎드려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NYSE는 추수감사절 다음날인 이날 거래시간을 단축하면서 어린이들의 객장 방문을 허용했다. /뉴욕로이터연합뉴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