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8원 오른 1155.1원 마감

원달러 환율이 글로벌 달러화 강세와 코스피지수 하락으로 이틀째 오름세로 거래를 마쳤다.

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8원이 오른 1155.1원으로 마감됐다.한경닷컴 박세환 기자 gre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