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나인, 50억 제3자배정 유증 결정

올리브나인은 9일 회사 운영자금 50억원을 마련하기 위해 퓨쳐인포넷, 임병동씨를 대상으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의 발행가액은 1주당 1280원이며,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오는 24일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