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제약, 김귀자 전무가 지분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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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귀자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전무는 장내에서 자사 주식 2만1620주를 추가로 취득, 보유주식수가 14만6740주(지분율 0.98%)로 늘었다고 10일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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