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서 '노다지' 캔다


서울자원센터에서 일하는 취약계층 근로자들이 휴대폰에서 희귀금속을 추출하고 있다. 14일 문을 연 이 센터는 서울시가 사회적 기업으로 선정한 곳으로 소형 전자제품에서 재활용할 금속을 추출하는 일을 한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