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나인, 최대주주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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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나인은 16일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최대주주가 퓨쳐인포넷에서 임병동 씨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변경 후 임씨의 보유 주식수는 234만3750주(25.1%)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변경 후 임씨의 보유 주식수는 234만3750주(25.1%)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