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f(x) 설리, '헉, 내 손!'

18일 열린 복합 엔터테인먼트 문화공간 '에브리싱(everysing)' 명동점 오픈식에서 핸드프린팅을 하던 설리가 자신의 손을 보며 깜짝 놀라고 있다.

'에브리싱' 명동점은 SM 브라보 노래 반주기로 SM 공개 오디션에 참여할 수 있는 오디션 부스와 이용자가 원하는 동영상을 만들 수 있는 스튜디오 부스를 비롯해 카페, SM 소속 아티스트의 캐릭터 상품 판매 공간, 스타이미지를 배경으로 한 스티커 사진기 등을 보유한 복합 문화공간이다. SM 어뮤즈먼트는 향후 강원도 평창의 알펜시아 리조트와 부산 서면에도 가맹점을 오픈하며 프랜차이즈 사업을 가속화 할 예정이다.

뉴스팀 권일운 기자 kon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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