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서초동 우성1차 1160가구 재건축

서울 서초구 서초동 우성1차아파트가 최고 35층 높이 아파트로 재건축됩니다. 서울시는 제23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서초구 서초동 1336 외 1필지 `우성1차아파트주택재건축정비사업 법적상한용적률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이 일대 5만6409㎡에는 건폐율 19.48%, 용적률 299.98%가 적용돼 지하2층, 지상16~35층 15개동, 총 1160가구가 들어섭니다. 김효정기자 hj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