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S, 박정훈씨 등이 최대주주로

CMS는 23일 박정훈 및 특수관계인 5인이 신주인수권 행사로 보유지분이 10.49%로 확대돼, 최대주주로 올라섰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