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개미 '복재성' 씨 개인들 돕는 영웅으로 앞장서다.

*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광고홍보자료입니다.

2008년 1월 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워렌버핏이 한 헤지펀드와 '세기의 내기'를 시작했다. 내용은 '과연 헤지펀드가 S&P500지수의 수익률을 능가할 수 있는가'라는 내용이었으며 기간은 10년으로 정했다.

워렌버핏은 이 내기에서 승리할 것을 확신했는데 그 근거로 "10년이란 긴 기간 동안 시장을 이긴 펀드 매니저는 없다"는 역사적 사실을 제시했다. 그러나 워렌버핏의 확신을 거스르는 경우가 있었으니 그가 바로 1977년부터 1990년까지 단 한해도 손실을 기록하지 않았던 마젤란펀드를 운영한 월가의 영웅 피터 린치다.

펀드가 애물단지 취급을 받고 있는 요즘 국내에도 피터 린치와 같은 영웅이 있었다면 펀드에서 돈을 빼서 직접 투자에 개인투자자들이 증가하지 않을 가능성이 컸을 테지만 한국에서는 아직 월가의 피터린치 만한 영웅은 나오지 못했다.

하지만 이렇게 직접 투자하는 개인들이 많아지면서 반대로 새로운 영웅들이 탄생하였는데 바로 슈퍼개미들이다. 주식이 대중화되면서 많은 슈퍼개미들이 알려지기 시작하였으며 대표적인 인물이 바로 ‘복재성’씨이다.

소액으로 성공하여 슈퍼개미로 불리는 그는 필명 ‘증권천황’으로 더 알려져 있으며 사람들이 선망의 대상으로 여기는 슈퍼개미 중 하나이다. 또한 23세 최연소 애널리스트로 활동하면서 베스트전문가로 선발되는등 화려한 이력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이런 그가 애널리스트 생활에 회의를 느끼고 은퇴한 뒤 고향인 군산에 내려가 다음과 네이버에 공동으로 ‘주식투자로 100억 만들기’ 카페를 개설하여 운영 중이며 카페에 ‘이제는 개인투자자들을 위한 슈퍼개미가 되고 싶다’는 의지를 전하였다.

그리고 이곳에서 개인투자자들의 원금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현재 다음 카페 회원만 18만명 이상이 가입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그를 찾는 이유는 카페개설 하면서 시작한 무료추천종목의 영향이 컸지만 아무런 등업조건도 없이 카페 가입만 하면 누구나 볼 수 있도록 공개적으로 운영하는 세심한 베려가 가장 큰 이유이다.

또한 그는 종목추천 시 매매타이밍을 정확하게 지정해주는 등 슈퍼개미다운 멋진 모습을 보여주면서 지금 현재도 개인투자자들의 원금회복을 위해 노력중이다.

그의 무료추천종목은 ‘주식투자로 100억 만들기’ ( http://cafe.daum.net/redstock100 )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는 최근 관심종목으로 하이닉스, 쌍용차, 두산인프라코어, 네오세미테크, 케이디씨, STX팬오션, 알앤엘바이오, 신화인터텍, 대우조선해양, 기아차 등을 제시했는데 시장의 조정이 길어지고 있으므로 무리한 고점 추격매수는 자제하시고 매매비중을 축소할 것을 당부했다.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자료제공 : 증권천황카페( cafe.daum.net/redstock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