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아이, 897억 규모 발전설비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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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이치아이는 삼성물산과 7630만달러(약 897억8200만원) 규모의 사우디 리야드 복합화력 발전설비 구매 관련 양해각서(MOU)를 맺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59.6%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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