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초콜릿, 성도물산 대상 30억 규모 유증 결정

디초콜릿이앤티에프는 30일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29억9900만원을 조달하기 위해 384만6150주를 성도물산에 배정하는 제3자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유상 신주의 발행가액은 780원이다. 납입일은 내년 1월20일, 상장예정일은 내년 2월11일이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