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최광해 부사장이 3000주 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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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30일 최광해 부사장이 3000주를 매도해, 보유주식이 1만616주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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