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윤주화 사장이 4800주 매도

삼성전자는 30일 윤주화 사장이 4800주를 매도, 보유주식이 1만1499주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