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33년 '高爐의 꿈' 이뤘다 입력2010.01.05 17:16 수정20130222142 정몽구 현대 기아차그룹 회장이 5일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제1고로에 첫 불씨를 넣고 있다. 4월 중쇳물을 쏟아내게 된다. 1977년 제철 진출을 선언한 지 33년만이다. 연산 800만 규모의 제철소가 동으로 철강재 수입 대체 효과만 연간 80억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현대제철 제공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