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해외 기술인력 유치 신청…중진공, 업체당 4명 이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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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이기우)은 중소기업의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기술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해외 기술인력 도입 신청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중진공은 해외기술인력을 국내로 유치하는 데 필요한 체재비(최대 2000만원)와 입국 항공료(실비),인력발굴비용(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 중진공은 업체당 4명 이내로 총 135명의 해외기술인력을 도입하는 데 20억원의 예산을 잡았다.
신청대상은 제조업 및 지식서비스업(통신업,과학 및 기술서비스업,엔지니어링 서비스업 등)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이다.
중진공은 해외기술인력을 국내로 유치하는 데 필요한 체재비(최대 2000만원)와 입국 항공료(실비),인력발굴비용(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 중진공은 업체당 4명 이내로 총 135명의 해외기술인력을 도입하는 데 20억원의 예산을 잡았다.
신청대상은 제조업 및 지식서비스업(통신업,과학 및 기술서비스업,엔지니어링 서비스업 등)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