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걸작 답안 시리즈

Below is a compilation of actual students bloopers collected by teachers from 8th grade through college in America.

-Nero was a cruel tyranny who would torture his subjects by playing the fiddle to them.
-Joan of Arc was burnt to a steak.
-Magna Carta provided that no man should be hanged twice for the same offense.
-William Tell shot an arrow through an apple while standing on his son's head.
이것은 미국의 8학년에서 대학에 이르는 학생들의 답안지에 실제로 나온 터무니없는 오답을 선생들이 추려낸 것이다.

-네로는 바이올린을 연주해 들려주면서 백성들을 고문한 잔인한 폭군이었다.
-잔다르크는 불에 구워져서 스테이크가 됐다.
-마그나 카르타는 어떤 사람도 같은 죄를 물어 두 번이나 교수형에 처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했다.
-윌리엄 텔은 아들의 머리 위에 서서 활을 쏴 사과를 관통하게 했다.


△compilation:편집한 것△blooper:큰 실수,오답

△tyranny:독재자,폭군

△fiddle:[구어]바이올린

△Magna Carta:마그나 카르타(국왕권의 남용 제한과 국민권의 확립을 위해 1215년 영국에서 제정된 대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