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IC글로벌, "전 경영진 횡령사건 검찰수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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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IC글로벌은 7일 조회공시에 대한 답변에서 "전 대표이사(서일우)에 대해 검찰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2009년 12월3일 서울중앙지검으로부터 회사와 관련된 압수수색을 받은 바 있다"며 "전 대표이사는 KTIC홀딩스에 대한 횡령, 배임혐의 등과 KTIC글로벌 시세조종 등과 관련해 검찰이 조사를 진행중"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회사측은 "2009년 12월3일 서울중앙지검으로부터 회사와 관련된 압수수색을 받은 바 있다"며 "전 대표이사는 KTIC홀딩스에 대한 횡령, 배임혐의 등과 KTIC글로벌 시세조종 등과 관련해 검찰이 조사를 진행중"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