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한 鄭총리 입력2010.01.10 17:26 수정20100111100 정부의 세종시 수정안 발표를 하루 앞둔 10일 정운찬 국무총리가 서울 잠실의 한 교회에서 예배 도중 눈을 감고 기도하고 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