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언론인' 이홍주사장 등 3명


연세대는 2010년 연세언론인으로 이흥주 희망복지방송 사장(전 KBS 방송편성본부장),어경택 언론중재위원회 위원(전 동아일보 편집국장),신세미 문화일보 문화부 부장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다음 달 23일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