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결은 무엇?… “성공투자, 대시세 분출주를 잡아라!”

대시세를 분출하는 종목을 여러 번 포착하여 큰 부를 이룬 투자자들이 적지 않다. 단 한번이라도 대시세 종목을 잡는다면 인생역전이 가능하기에 투자자들은 그 동안의 손실을 회복하고 대박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고군분투하고 있다.

그러나 이 같은 황금주를 잡기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이 선행되어야 한다. 증권․주식분야 베스트셀러 「대시세 종목의 비밀」의 저자 장진영 소장은 대시세를 분출하는 종목을 잡기 위해서 다음과 같은 여덟 가지 항목에 유의하며 진지하게 투자에 임할 것을 주문했다.기본적 조건을 갖췄는가. 덩치가 너무 크거나 작지는 않은가. 공시의 특이사항은 없는가. 시세의 재료는 무엇인가. 뉴스와 애널리스트 반응은 어떠한가. 끼가 있는 종목인가. 주인이 있는가. 기술적 조건은 어떠한가.

슈퍼개미, 재야고수들조차 이러한 항목에 따라 실전투자에서 매매 결정을 내린다고 장 소장은 귀띔했다. 그러나 적정 가치보다 저평가 되어 있는 우량주 가운데 대시세의 발화점이 될 재료를 품고 있는 종목을 발굴하는 것은 초보 투자자들에게 쉽지만은 않은 일이다.

어떤 종목을 선정해야 대시세가 나는 가부터 언제 매수하고 언제 매도해야 하는지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관계가 바탕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장 소장은 「대시세 종목의 비밀」을 통해 실례를 들어감과 동시에 10년의 전통으로 주식시장에서 이름을 떨치고 있는 증권사관학교(http://www.jnbstock.com)를 빌어 자신 만의 노하우를 밝히고 있다.최상의 명품종목 제공에 앞장서고 있는 증권사관학교는 슈퍼개미의 노하우를 통해 여느 증권관련 커뮤니티에서 경험해 보지 못한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각종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주식시장에서 10년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비결이기도 한 셈이다.

장 소장은 “회원과의 한번 맺은 인연을 소중하게 여기는 국내 최고의 강사진들을 주축으로 종목발굴에 밤을 세는 노력을 아끼지 않았기에 이 같은 결과가 가능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차별화된 매매기법을 기본을 통해 최적의 매매타이밍을 제시함은 물론 객관적으로 철저히 검증된 수익률을 통해 개인 투자자들의 수익률 제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개인 투자자들에게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는 ‘대시세 대장정 프로젝트’는 증권사관학교 강사진들의 이러한 열정을 통해 높은 성과를 발휘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회원게시판의 감사 글을 통해서 쉽게 알 수 있듯이 강사진의 손을 거쳐 간 대시세 대장정 프로젝트의 종목들이 추천 후 급등을 반복하며 개인 투자자들의 꿈을 실현시키고 있는 것이다.실제로 대시세 대장정 프로젝트의 종목은 올해 유망테마로 거론된 종목 중 대시세가 나올 수 있는 핵심 유망종목으로 압축 추천되고 있다. 때문에 가치와 재료, 수급이 완벽한 조화를 이뤄 폭발적인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증권사관학교(http://www.jnbstock.com)에서 지난 10년 동안 고집해온 바닥권 저평가 대형재료주 패턴에 100% 만족하는 것도 큰 몫을 하고 있다.

장 소장은 이와 관련해 “지난 해 1,000% 가까이 상승하여 핫이슈가 된 우주항공주 테마주보다 더 많이 상승할 엄청난 재료를 순차적으로 보유, 제공하고 있으므로 관심이 있는 투자자들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한 달에 10종목 내외로 장중 매매급소 시점에 상승유망종목을 압축 추천하는 ‘실시간문자1종목’도 진행 중”이라며 “사회생활로 인하여 투자에 어려움을 느끼는 직장인 투자자들을 위하여 이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현재 증권사관학교에서 분석이 이루어지고 있는 관심주로는 LG디스플레이, STX조선해양, 에듀패스, SK에너지, 다날, 테라리소스, 유니슨, 파워로직스, 엘오티베큠, 지앤알, 삼천리자전거, 크로바하이텍 등으로 재무분석과 기술분석을 확인하고 매매포지션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한편, 증권․주식분야 베스트셀러 「대시세 종목의 비밀」의 저자 장진영 소장은 증권사관학교 및 국내 최대 주식카페 증권정보채널 (http://cafe.daum.net/highest)을 운영, 개인 투자자들의 수익률 향상을 위해 실전투자 전수에 수고를 아끼지 않고 있다.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증권사관학교(http://www.jnbstoc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