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證, 400억 규모 부자아빠 ELS 입력2010.01.12 18:07 수정20100113091 한국투자증권은 14일까지 네 종류의 부자아빠 주가연계증권(ELS)을 4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 최고 기대수익률은 연20%이며 모두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다. 코스피200지수와 현대차 삼성화재 등 우량 종목이 기초자산이다. 1544-5000 Facebook